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1라운드 1순위로 홍유순(오사카 산업대학 중퇴)을 지명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BNK썸 박정은 감독이 1라운드 2순위로 김도연(동주여고)을 지명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KB스타즈에 지명된 오카쿠치 레이리(쇼인대학)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하나은행에 지명된 하지윤(선일여고)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여자농구신한은행WKBL홍유순김도연BNK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이경은 역전 3점포…신한은행, 하나은행 잡고 박신자컵 첫 승우리은행, 박신자컵서 3연승…삼성생명도 신한은행 제압여자농구 BNK, 박신자컵서 토요타에 신승…김소니아 28점 폭발'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