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T 황재균.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황재균KT은퇴FA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KBO리그 피치 클록, 내년부터 2초 더 단축…주자 없을 때 18초 제한관련 기사KT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20년 프로 생활 마무리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김광현은 2년 더…양현종·강민호 등 '레전드' 예비 FA에 미칠 영향은KT 황재균, 프로 무대 첫 '2루수' 출격…"잘하면 계속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