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케이브 대신 새 외국인 타자 영입 추진보류권에 묶인 케이브, 5년 간 KBO리그서 못 뛰어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초 2사 상황 두산 3번타자 케이브가 중견수 방면 안타를 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케이브서장원 기자 '방출 신분' 김재환, SSG와 '2년 총액 22억원' 계약'킹' 제임스, 팀 승리 위해 '한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접었다관련 기사통산 276홈런 김재환이 떠났다…거포 갈증 더 심해진 두산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프로야구 두산, LG 우승 도전에 고춧가루…시즌 최종전 6-0 승리LG 우승 확정 변수?…두산 '잭 로그', 1이닝 구원 등판 예고'70패' 롯데, 8년 연속 PS 탈락…삼성은 꼴찌 키움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