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후보 제환유 부상으로 수술대내부 FA·외인 투수·아시아쿼터 등 과제 산적김원형 두산 감독.(두산 베어스 제공)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상황, 두산 교체투수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잭 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김원형 감독서장원 기자 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길저스-알렉산더, 62년 만에 '100G 연속 20점 이상 득점' 진기록관련 기사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양의지, 황금장갑 통산 최다 10번째 수상…이승엽과 어깨 나란히5년 만에 두산 복귀 이용찬 "김진성·노경은 선배 닮고 싶다"김원형 두산 감독 "FA 이영하·최원준 잡고…아시아쿼터도 투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