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위기서 김영웅 볼넷 거른 뒤 실점 막아 11-2 대승,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채은성이 3회말 2타점 3루타를 치며 삼성 김영웅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폰세가 3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김영웅을 자동 고의사구로 내보낸 뒤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