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선물?…김원형 두산 감독 "내부 FA와 다 계약했으면"

이영하·최원준·김재환 등 5명 FA 자격…"구단 힘 써주길"
코칭스태프도 구성 중…"70% 완료, 유능한 분 모셔올 것"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곽빈, 양의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곽빈, 양의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