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곽빈, 양의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두산베어스김원형 감독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5년 만에 두산 복귀 이용찬 "김진성·노경은 선배 닮고 싶다"'두산맨' 박찬호 "환골탈태 내 야구 인생처럼 '허슬두' 우승이 목표"김원형 두산 감독 "FA 이영하·최원준 잡고…아시아쿼터도 투수로"'팔꿈치 부상' 두산 제환유, 수술대 오른다…내년 복귀 불투명프로야구 두산, 이진영 코치 영입…1·2군 타격 총괄코치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