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최승용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최승용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김원형호' 두산, KS 우승 경험 정재훈 투수코치 영입삼성 이호성·롯데 이민석, '류지현호' 승선…부상 최승용·김영규 낙마'선발 전원 안타' LG, 한화 9-2 제압하고 우승 눈앞…매직 넘버 1(종합)5위 KT, 4위 삼성 잡고 0.5게임 차 추격…SSG는 3위 굳히기(종합)윤태호·제환유 그리고 김정우…두산 마운드에 피는 희망의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