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변경 가능했지만 그대로…"추가 휴식 필요"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이 7회초 선발 원태인의 투구를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라이온즈박진만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최원태 향한 박진만 감독의 믿음 "가을 사나이답게 하던 대로"[PO5]'역전 드라마' 삼성 박진만 감독 "김영웅이 팀을 일으켜 세웠다"[PO4]삼성, 3차전 선발 고민…박진만 감독 "원태인 몸 상태가 변수"[PO2]삼성 박진만 감독 "폰세는 리그 최고 투수…적극적으로 대처해야"[PO1]'PO까지 1승'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이 우리 팀 살렸다"[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