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 부진 잊어라…'철벽 수호신' 김재윤이 돌아왔다[PO]

준PO 4경기 모두 등판해 무실점 3세이브
정규 시즌 기복 털고 반등…우려 씻고 뒷문 강화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마무리 김재윤이 9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마무리 김재윤이 9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마무리 김재윤과 포수 강민호가 9회초 경기를 마무리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마무리 김재윤과 포수 강민호가 9회초 경기를 마무리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대3 승리를 거둔 삼성의 마무리 김재윤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대3 승리를 거둔 삼성의 마무리 김재윤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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