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평균자책점 '1.05'…삼성 선발 얕봤다간 큰 코 다친다[PO]

최원태·원태인·가라비토·후라도 준PO서 릴레이 호투
한화는 폰세·와이스·류현진·문동주 리그 최강 선발진 구축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데일리 MVP를 받은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데일리 MVP를 받은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이 5대 1로 앞선 가운데 SSG 타선을 7회초 2사까지 처리한 삼성 선발 원태인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인사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이 5대 1로 앞선 가운데 SSG 타선을 7회초 2사까지 처리한 삼성 선발 원태인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인사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폰세가 통산 삼진 226개를 기록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9.3/뉴스1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폰세가 통산 삼진 226개를 기록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9.3/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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