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제압 '3승1패'…디아즈 준PO MVP 선정 17일부터 2위 한화와 한국시리즈행 놓고 격돌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대2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삼성 디아즈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후라도가 7회초 2사 1루 상황 역투를 펼치고 있다. 이날 후라도는 7이닝 동안 102구를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SG 선발 김광현이 5회말 1사 삼성 전병우를 외야 플라이로 잡아낸 뒤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4번타자 디아즈가의 좌익수 방면 안타 때 2루주자 김성윤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 인정. 2025.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4번타자 디아즈가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