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데뷔 무대서 강렬한 인상 남겨 3회까지 무실점, 4회 디아즈에 2타점 적시타 허용
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건우가 2회까지 삼진 6개를 잡아낸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건우가 4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삼성 디아즈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교체 사인이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