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1차전서 6회 구원 등판…1이닝 무실점"선수단 분위기 좋아…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5회초 교체된 한화 투수 이로운이 역투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SSG이로운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하고 3연승…'단독 4위' 도약'바사니 결승골' 부천, 수원FC 1-0 격파…승강 PO 기선제압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데일리 MVP' 삼성 최원태 "좋은 팀에 와서 승리…팀원들에게 고마워"[준PO1]홈런으로 점수 뽑는 삼성…김영웅, 3회 달아나는 투런포[준PO1]SSG vs 삼성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PS 24경기 연속삼성 이재현, SSG 화이트 상대 선두타자 초구 홈런…PS 최초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