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왼 손목 부상…'통산 8경기' 김정호 기용 불가피 박건우·박민우도 몸 상태 좋지 않아…기세로 승부 봐야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 1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1사 상황 NC 9번타자 김형준이 삼성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마무리투수 김진호가 김정호 포수와 손을 잡으며 4대 1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