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인사하고 있다. 2025.10.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SSG앤더슨원태인준플레이오프준PO서장원 기자 MLB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 후임에 투수 출신 스태먼 선임'방출 위기' 배지환, 뉴욕 메츠 이적…"몸값 저렴하고 다재다능"관련 기사FA 조상우·서진용·김태훈, 'A등급'이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KBO 스타 '폰세·디아즈·송성문·강백호'. 미국 메이저리그도 주목KBO, 박해민·강백호 등 FA 자격 선수 30인 명단 공시'이승엽 후계자' 박병호의 퇴장…'홈런왕 계보' 누가 이을까"1루는 없고 3루는 넘치네"…류지현호 최대 고민 '최상의 조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