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인사하고 있다. 2025.10.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SSG앤더슨원태인준플레이오프준PO서장원 기자 'SSG 이적' 김재환 "마음고생한 두산 팬들께 죄송…후회 없이 최선"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금메달…패럴림픽 입상 기대감관련 기사SSG 앤더슨도 MLB 간다…"디트로이트와 1+1년 계약"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