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인사하고 있다. 2025.10.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SSG앤더슨원태인준플레이오프준PO서장원 기자 KBL "장신선수 발굴사업·찾아가는 농구교실 성공적 마무리"'4번째 FA 새 이정표' 삼성 강민호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