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투아웃 5-2, 한화 김서현 투런 2방 대참사…잠실서 지켜보던 LG '우승 당했다'(종합)

시즌 최종전서 NC에 패했으나, 2위 한화 SSG에 9회 역전패
NC는 최종전 승리시 5위 확정…'5위 경쟁' KT도 승리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대3으로 승리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대3으로 승리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SSG 랜더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KT 위즈 안현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KT 위즈 안현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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