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올 시즌 필승조 활약…"일희일비 말길"신인 1R 5순위 김민준 "선배님과 같은 팀 영광"대구고 3년 선후배인 이로운(오른쪽)과 김민준(이상 SSG 랜더스).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SSG이로운김민준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삼성 구자욱, SSG 이로운과 'PS 최다 17구' 접전 끝 삼진 [준PO3]PS 데뷔전 임무 완수 SSG 이로운 "팀은 졌지만 첫 단추 잘 끼웠다"[준PO2]에이스 못 쓰는 SSG…'2차전 선발' 김건우, 난세의 영웅 될까 [준PO]"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