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올 시즌 필승조 활약…"일희일비 말길"신인 1R 5순위 김민준 "선배님과 같은 팀 영광"대구고 3년 선후배인 이로운(오른쪽)과 김민준(이상 SSG 랜더스).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SSG이로운김민준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삼성 구자욱, SSG 이로운과 'PS 최다 17구' 접전 끝 삼진 [준PO3]PS 데뷔전 임무 완수 SSG 이로운 "팀은 졌지만 첫 단추 잘 끼웠다"[준PO2]에이스 못 쓰는 SSG…'2차전 선발' 김건우, 난세의 영웅 될까 [준PO]"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