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네일KIA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KIA, 네일과 200만 달러 재계약…현역 외인 최고 대우"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KIA, 주전 빼고 어린 야수 라인업 포진…가을야구 포기했나'현역 은퇴' 크로우, KIA 팬들에게 한글 메시지…"감사함 전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