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하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왼쪽).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고개 숙인 KIA 타이거즈 선수단. 2025.5.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 타이거즈3연패8위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벨라스케즈 '결별', 감보아 '보류'…롯데 마운드는 평안하십니까KIA, 3일부터 日 오키나와서 마무리 캠프…신인 3명 등 30명 참가'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이도현 데뷔승' KIA, SSG 7-2 완파…4연패 탈출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