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항공고 투수 양우진. (한화 이글스 제공)대구고 투수 김민준. (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KBO프로야구신인 드래프트박준현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관련 기사LG 차세대 에이스 손주영 "10년 차 내년엔 15승 하고 싶다"NC 외야수 송승환, 현역 은퇴…일본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불꽃야구' 정근우·최수현, 프로 지명 한일장신대 에이스에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