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기아 선발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NC박민우야구1군 말소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투수 고영표, 포수 김형준, 유격수 김주원…KBO 수비상 수상자 발표프로야구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개최"SSG 나와라" 삼성, NC 잡고 준PO 진출…'역투' 원태인 MVP[WC2](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