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에도 여전한 경쟁력…각종 신기록 작성 중 시즌 종료 후 FA…강민호 사상 최초 4번째 취득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 삼성 6번타자 강민호가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선두타자 최형우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