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투구하고 있다. 2025.5.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박세웅이 투구하며 야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화 문동주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 팀이 단일 시즌에 두 번의 10연승을 해낸 건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