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위 한화 제압…강민호 포수 최초 350홈런 '구창모 복귀투' NC, KIA에 2-1 승리…4연패 탈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의 1회초 2사 2루에서 SSG 한유섬이 투런홈런을 친 뒤 윤재국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