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뜨거운 흥행' 프로야구,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635경기 만에 1090만1173명 입장
경기당 평균 1만7167명…매진 295회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2025.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2025.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2025.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2025.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2025.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2025.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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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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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날린 후 류효승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날린 후 류효승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 레이예스가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 레이예스가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선발 벨라스케즈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롯데 선발 벨라스케즈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선발 화이트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SSG 선발 화이트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720경기 중 632경기를 마친 2025 KBO리그는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중 1084만9054명을 기록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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