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KIA 대참사…시즌 최다 '21실점' 굴욕패

한화전 선발 김도현 5회 7실점…추격조 줄줄이 뭇매
마무리 무너진 후 연패 반복…가을야구 위한 반등 절실

KIA 타이거즈 김도현.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현.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8회말 무사 만루 상황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내주자 기아 포수 한승택이 이성원을 격려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8회말 무사 만루 상황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내주자 기아 포수 한승택이 이성원을 격려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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