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KIA전 햄스트링 부상, 이후 손목 통증 겹쳐치열한 중위권 경쟁 중…김태형 감독 "끝까지 최선"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롯데 자이언츠김태형 감독LG 트윈스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가을야구 불투명 롯데의 승부수, '4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간다롯데, 20년 만에 9연패…자신했던 가을야구도 '빨간불''9경기째 무승' 김태형 롯데 감독 "선수들 부담 커…기다릴 수 밖에"롯데 역전승…김태형 감독 "선수들,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뛰었다"김태형 롯데 감독 "파이어볼러 홍민기, 후반기엔 필승조 맡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