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MVP 후보 발표…후라도·에레디아·송성문 등 6명팬투표·기자단 투표 합산해 수상자 선정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 (LG 제공)LG 트윈스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베어스 양의지.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LG톨허스트유영찬양의지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1선발 같은 5선발' LG 송승기 "햇병아리가 성장했죠" [인터뷰][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전적(31일)'승장' 염경엽 LG 감독 "박해민의 깜짝 홈런이 결정타"[KS1]변수는 불펜…어깨 무거운 마무리 LG 유영찬-한화 김서현 [KS]꾸준하게 잘 달린 LG, 막판 삐끗했지만…하늘이 도와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