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잊은 롯데, 12연패 악몽…130일 만에 5위 추락(종합)

선두 LG 5연승, 2위 한화 6연패 탈출
프로야구 역대 최소 587경기 만에 1000만 관중

고개 숙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고개 숙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왼쪽).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왼쪽).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 전광판에 KBO 최초 2600안타를 친 손아섭의 기록이 나오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2025.8.23/뉴스1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 전광판에 KBO 최초 2600안타를 친 손아섭의 기록이 나오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2025.8.23/뉴스1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2대 8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News1 공정식 기자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2대 8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전광판에 한화이글스 구단 최초 100만 관중 돌파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5.8.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전광판에 한화이글스 구단 최초 100만 관중 돌파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5.8.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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