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왼쪽).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 전광판에 KBO 최초 2600안타를 친 손아섭의 기록이 나오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2025.8.23/뉴스1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2대 8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News1 공정식 기자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전광판에 한화이글스 구단 최초 100만 관중 돌파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5.8.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롯데12연패공동 5위 추락한화 6연패 탈출LG 5연승KIA 4연패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8월 초엔 우승 넘봤던 롯데 추락…예견된 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가을야구 멀어지나' 롯데 6위 추락…집 나간 자신감부터 챙겨라이 또한 '승자의 저주'?…KIA '후반기 승률 꼴찌' 설명이 안 돼"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12연패' 롯데, 5위 자리도 위태믿었던 에이스도 무너졌다…롯데 12연패 악몽, 공동 5위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