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엄상백 부진, 대체 선발 황준서도 기대 못 미쳐불펜 과부하 악순환…선두 싸움에도 악영향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황준서가 1회말 두산의 박준순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엄상백이 실점 위기 상황에 최재훈 포수와 논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한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투수코치가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황준서엄상백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KS 준우승' 한화, 日 미야자키서 마무리 캠프 진행한화, '홈 1패'에도 수확은 있다…4차전 '불펜데이' 가능성↑[PO]믿었던 외인 원투펀치 부진…김경문 한화 감독 "야구 어렵다"[PO2]한화 정우주, 4차전 선발 등판?…"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PO2]'우리 안방서 우승 잔치 용납 못해'…한화, 선두 LG 7-3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