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장면. 2025.6.1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경문 감독한화 이글스LG 트윈스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미리 보는 KS' LG 울린 김경문 한화 감독 "6회 4득점 결정적"'LG전 등판 불발' 한화 폰세, 한 번 더 마운드 오른다정규 우승 희박하지만…김경문 한화 감독 "좋은 마무리로 PS 준비"오프너 윤산흠 호투에 김경문 감독 '흐뭇'…"기대 이상이었다"한 달 만에 얻은 선발 기회였는데…한화 엄상백, LG전 1이닝 6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