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우승 희박하지만…김경문 한화 감독 "좋은 마무리로 PS 준비"

한화, 잔여 4경기서 한 번만 삐끗해도 2위 확정
'시즌 최악투' 문동주 독려…"다음에 잘하면 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2025.8.2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2025.8.2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문동주가 1회초 2사 1,2루 상황 강판을 앞두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문동주가 1회초 2사 1,2루 상황 강판을 앞두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 톨허스트가 1회말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 톨허스트가 1회말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