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 손아섭이 6회말 2사 2타점 안타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 이글스김경문 감독정우주손아섭노시환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LG전 등판 불발' 한화 폰세, 한 번 더 마운드 오른다정규 우승 희박하지만…김경문 한화 감독 "좋은 마무리로 PS 준비"오프너 윤산흠 호투에 김경문 감독 '흐뭇'…"기대 이상이었다"한 달 만에 얻은 선발 기회였는데…한화 엄상백, LG전 1이닝 6실점한화, 대체 선발로 엄상백 낙점한 이유…"불펜 부하 막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