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일 우천 취소로 선발 로테이션 여유 생겨8일부터 LG와 3연전…비 예보 변수에 1~3선발 투입 가능성한화 김경문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한화 선발 폰세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말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LG투수 선발 로테이션[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