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송성문비FA 계약연봉 120억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송성문 미국행 도전 시작…KBO, MLB 사무국에 포스팅 공시 요청송성문·강백호 향한 김혜성의 진심 "기회 왔을 때 꼭 도전해 보길"키움 송성문, 데뷔 10년 만에 첫 월간 MVP…"저도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