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손뼉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와이스야구삼성서장원 기자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여자농구 올스타전에 롯데 전준우 뜬다…스페셜 시투 진행관련 기사'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MLB 휴스턴행 와이스 부부 “한화에 평생 감사…영원한 이별 아냐"'MVP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7.2% 압도적'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