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연승-KT 4연승 신바람…KIA 4연패 부진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매진 '224경기'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오른쪽)과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6으로 뒤진 두산의 9회말 공격 2사 1,3루 상황에서 LG 3루수 구본혁이 두산 이유찬의 파울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5일 열린 KBO리그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7-4로 이겼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KT 위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2025.6.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은 야구팬들. 2025.7.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