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서 수비 도중 부상13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한유섬이 8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ssg한유섬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비판 여론'에도 김재환 영입 SSG "팀 위한 결정…좋은 영향 미칠 것"SSG, 24일 투수-야수 포지션 바꾸는 이벤트 경기 '섬곤전' 개최벼랑 끝 SSG, '순리대로' 원칙 깼다…선발 화이트 불펜 대기[준PO4]고명준 홈런만 터지는 SSG, 꽉 막힌 공격 혈 뚫어라 [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