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신승…선발 문동주 8승 수확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심우준이 9회초 2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두산KBO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 재영입…잭 로그는 재계약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