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4회말 2사 1, 3루 상황 한화 최재훈이 3점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투수 김서현과 포수 최재훈이 기뻐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2루 상황 LG 신민재가 1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7회말 LG 공격 NC 선발 신민혁이 무실점 호투를 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 경기에서 KT 로하스가 1회 안타를 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kia삼성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