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전서 4회초 수비 도중 부상NC "회복 경과 지켜본 뒤 대체 선수 영입 여부 검토"2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7회초 1사 NC 데이비슨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NC야구데이비슨부상1군 말소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프로야구 NC, 데이비슨·라일리와 재계약…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NC, 라일리·데이비슨에 재계약 의사 전달…로건과는 결별"SSG 나와라" 삼성, NC 잡고 준PO 진출…'역투' 원태인 MVP[WC2](종합)'원태인 6이닝 무실점' 삼성, NC에 3-0 승리…준PO서 SSG와 격돌[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