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서 4회 최성영에게 스리런…시즌 29호포삼성, 역대 첫 팀 5400홈런 및 2만8000득점 달성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디아즈가 1회초 선취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NC디아즈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DB, '농구영신' 매치서 KCC 99-82 완파…단독 3위 도약(종합)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4번째 FA 새 이정표' 삼성 강민호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