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서 4회 최성영에게 스리런…시즌 29호포삼성, 역대 첫 팀 5400홈런 및 2만8000득점 달성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디아즈가 1회초 선취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NC디아즈서장원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 아마추어 야구 발전 위한 트레이닝 용품 지원NBA 레이커스의 '크리스마스 악몽'…리브스 부상 악재 속 3연패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