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베테랑 불펜 김재윤 1군 등록…불펜 강화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한화 정우주가 6회 호투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정우주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KT, FA 강백호 보상 선수로 한화 '필승조' 한승혁 지명신인왕 안현민 "다음 목표는 MVP…리그 평정하고 다음 스텝 바라볼 것"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괴물타자' KT 안현민, 신인상 수상…"내년엔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