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9회초 1사 역전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4회초 1사 3루 KIA 김태군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이승현이 투구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1회말 SSG 선발 앤더슨이 역투하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 경기에서 KT 선발 오원석이 투구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LGKIA삼성이상철 기자 '황의조와 사제의 연' 장 루이 가세 감독 별세…향년 72세K리그1 포항, '전 충남 아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서장원 기자 테니스 세계 10위 드레이퍼, 부상으로 내년 호주오픈 불참세계육상연맹, 2025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커 경쟁 조명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