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롯데, 선두 경쟁 운명의 한 주…LG·KIA 승부에 달렸다

6월까지 3위 유지…2위 LG와 1경기 차
'6월 승률 1위' KIA도 복병…전반기 최대 고비

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12대 2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12대 2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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