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12대 2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KBOLGKIA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DB, '농구영신' 매치서 KCC 99-82 완파…단독 3위 도약(종합)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계약서 사인…"4년 221억원"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