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 6회말 LG 공격 2사 1, 3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에서 박동원을 비롯한 LG 선수들이 4대 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동원LG 트윈스홈런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화끈한 LG, 한화 13-5 완파 '2연승'…문보경 데일리 MVP(종합)[KS2]손아섭 기막힌 슬라이딩에 당한 염경엽 감독, 포수 박동원 감쌌다'박동원 스리런' LG, 양현종 앞세운 KIA 4-3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