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좌완 불펜 투수 함덕주.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LG 트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천성호.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 트윈스오지환함덕주천성호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명장 염경엽 "일주일만 즐기겠다…2연패 준비" [LG 우승]2년 전 버스 안에서 우승 확정한 LG…"이번엔 우리 손으로"독주했던 LG, 발등에 불 떨어졌다…마운드 '흔들', 타선 '답답'불펜 삐거덕 LG, '포스트시즌 모드' 돌입…"투수 전원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