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군 복귀 후 3루수 선발 출전…"점차 수비 이닝 늘릴 것" 박성한 수비 부담 상쇄 효과…"전체적으로 좋아질 것"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3루수 최정이 6회초 2사 KIA 이우성의 땅볼을 잡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SSG 박성한이 1회말 무사 2루상황 1타점 2루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