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2사 1루 동점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500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나승엽KBOSSG최정1군복귀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日 지바롯데 캠프 다녀온 전민재 "야구에 대한 시야 넓혔다"프로야구 롯데, 日 미야자키서 2차 마무리 캠프 실시프로야구 롯데, 신인 투수 신동건과 계약금 2억7000만 원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