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27홈런 단독 선두…10년 만에 50홈런 노려'2.04' 폰세-'2.05' 앤더슨, 치열한 평균자책점 경쟁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23일 현재 홈런 27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오른쪽)와 KBO리그 마지막 50홈런 타자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는 23일 현재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승률 부문 1위에 올라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은 23일 현재 평균자책점 2.05로 이 부문 2위에 올라있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디아즈폰세앤더슨KBO리그프로야구이상철 기자 CWS 입단 '일본 4번 타자' 무라카미, 송성문 없는 '마이너 거부권' 포함여자농구 우리은행, 31일 BNK전서 스페셜 유니폼 데이 진행관련 기사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디아즈 제치고 MVP '폰세', 한국 상륙 1년 만에 KBO 리그 평정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KBO 스타 '폰세·디아즈·송성문·강백호'. 미국 메이저리그도 주목